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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징가입니다. 저도 가끔가다가 한쪽 귀가 먹먹해져서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됐었는데요.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귀는 소리를 받아들여서 고막을 통해 청각세포를 지나서 뇌까지 전달하게 되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기관입니다. 귀가 먹먹한 증상은 사소해 보일 수는 있지만 계속 그러면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이 쓰이게 되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증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머리가 띵해지거나 멍한 느낌이 들면은 귀가 먹먹해질 수 있습니다. 한족 귀 먹먹함을 느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중이염
귀에 흔하게 생기는 질병입니다. 중이염은 정해진 경우는 없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발생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열로 인해서도 중이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급성중이염, 만성중이염으로 구분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외이도염
중이염 만큼이나 잘생긴 외이도염은 귀에만 염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몸에 염증이 생기면 귀에도 함께 생기게 됩니다.
외이도염은 세균에 의해서 생기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외이도 대상포진
외이도 대상포진은 귀에 발현 할수 있는 대상포진입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에 남아있다가 몸이 약해지거나 면역이 떨어졌을 때 몸으로 퍼지는 현상 외이도 대상포진이 발생하게 되면 귀가 붓거나 통증을 느끼고 한쪽 귀의 먹먹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에 잘 안보일수 있으니 대상포진 증상이 있으면 귀도 할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구전색
이구 전색의 이구는 귀지를 이야기하는데요 귀지로 인해서 외이도가 막히는 현상입니다.
귀를 하지 않아서 귀지가 꽉 찼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귀지는 자동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너무 많은 양의 귀지가 있다면 귀가 막혀서 이구 전색이 될 수 있습니다.
이명
삐~~~~ 소리가 나는 이명현상
귀에서 나는 소리만큼이나 신경이 쓰입니다. 외부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들리는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이러한 이명은 정확한 원인이 불명확해서 치료법 또한 명확하지 않은 안타까운 질환입니다.
돌발성 난청
삐~~~~ 하는 소리가 이명일 수도 있지만 돌발성 난청이 올 수도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를 이야기하는데요.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생기기 대문에 한쪽 귀 먹먹한 증사이 발현할 수 있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을 하실 겁니다. 이럴 때는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메니에르병
한쪽 귀 먹먹한 증상이 오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현기증을 느끼면 빨리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지금까지 귀 먹먹한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기독교인 예수님의 축복과 하늘의 복 받는 귀한 삶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