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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빅히트 상장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5일이 상장이라고 하네요. 그에 관련된 회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디피씨
디피씨의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사의 지분율은 12%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지분율은 2%라고 합니다. 98%는 국민 연금 등 다른 펀드 투자의 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점에 유의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상당히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빅히트 상잗에 따라 직접적으로 이익ㅇ르 얻을 회사입니다 이익은 꾸준히 100억대인데, 빅히트 상장과 함께 몇 배가 될 수 있어요.
2. 넷마블
지분 25.1%로 빅히트 최대주주인 방시혁 대표에 이은 2대 주주 입니다. 또한 빅히트 방시혁 대표와 사촌지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넷마블은 설립 후 단 한차례의 사채 발행도 없었고, 실질적으로 무차입기조를 유지해올 만큼 재무안정성이 좋고 앞으로의 호재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들고 가셔도 좋을 듯싶습니다.
3. 초록뱀
TV 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사업을 하는데 방탄(BTS) 테마주로 엮여있다고 합니다. 빌보드 채료로만 접근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시공도 적당하고 관련주로도 명확하며(드라마 제젝)= 차트 잦은 곳이서 출발. 저점에서 잘 들어가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4. 손오공
빌보드 이슈로 대응하기에는 초록뱀이나 손오공 아니면 상식적인 수준으로는 두 돈목 단타로 접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빅히트 상장 이슈로는 디피씨 난 넷마블이 높은 가격처럼 보이나 디피씨의 경우는 차트가 고점이긴 하나 현재 가격 19000원 전후로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10월까지 스윙으로 가져 가볼만합니다.
5. 키이스트
키이스트는 원래 창립은 배우 배용준이 설립하게 되었고 운영을 이어가던 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분을 대부분 sm 엔터테인먼트에 넘기 게면서 현재로써는 SM의 자회사로 볼 수 있을 만큼 제법 튼튼한 기획사라고 합니다. 이 회사는 연예기획사 이면서도 방송용 드라마와 영화 등 제법 많은 콘텐츠들을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프로덕션 사업을 주된 사업을 열심히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부가적으로도 콘텐츠의 IP를 활용하여 유통사 업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까지도 다양하게 이글 어가고 있는 아주 탄탄한 회사입니다.
빅히트 관련주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성공 투자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