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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징가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음료 중에 탄산수라고 있죠? 톡소는 맛에 살이 안 찐다는 장점으로 시원하게 마실수 있는 음료로 찾게 되는데요, 하지만 탄산수에도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탄산수에도 있는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탄산수는 탄산 음료보다는 칼로리가 낮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즐겨 드시고 건강음료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어떤 분들은 미네랄이 풍부해서 소화불량, 피부미용, 변비에도 좋다고 이야기를 하고 물 대신 드십니다. 하지만 탄산수는 좋은 음료라기 하긴 좀 그렇고 물 대신 마시는 것도 건강에 이롭지 않다고 합니다.
탄산수는 무기염류와 함께 천연가스, 탄산가스를 원료로 넣어준 음료를 이야기 합니다.
이때 넣어주게 되는 가스는 대부분 이산화탄소라서 산성을 띄게 됩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탄산수 부작용으로는 치아와 위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PH 5.5 이하의 산도를 가진 식품은 겉면인 법량질을 녹일 수 있습니다.
탄산수의 산도는 대부분 PH3~4 정도입니다. 그래서 치아에 부식이 생기게 됩니다.
탄산수를 물처럼 마시면 치아가 일반인들에 비해서 부식될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위장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산성을 띄는 탄산수를 자주 마시면 식도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평소 위산의 분비가 많이 나신분들이 탄산수를 마시게 되면 음식의 역류가 일어나고 심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움직임이 많은 날 탄산수를 마시게 되면 신체 내부에 가스가 차게 되면서 위산의 분비를 촉진시켜 복통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장이 평소 좋지 않으신 분들은 자제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수란 어떤 것도 들어있지 않은 탄산가스의 압력이 일정한 수준 이상의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레몬즙이나 설탕, 감미료, 착향료 등이 첨가되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이런 첨가물이 들어간다면 부작용은 크게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물 대신 탄산수를 마시는 게 문제가 되는 것이고 적당한 양의 탄산수를 마시는 것은 소화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빨대를 사용해서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유는 치아의 겉면의 부식을 막아주어 빨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독교인 예수님의 축복과 하늘의 복 받는 귀한 삶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