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반대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미징가입니다. 세입자라는 말 들어보셨죠. 세입자란 세를 내고 남의 집이나 방 따위를 빌려 쓰는 사람을 말합니다. 세입자란 세(전세, 월세)를 내고 남의 집이나 방을 빌려서 쓰는 사람을 말하는데요. 비슷한 용어로는 임차인이라고 합니다. 임차인이라는 뜻은 임대차 계약에서 돈을 내고 목적물을 빌려 쓰는 사람을 말합니다. 세입자와 임차인은 같은 말입니다. 세입자 반대말은 임대인입니다.

임대인 뜻

임대차 계약에 따라 돈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목적물을 빌려준 사람을 말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건물주, 건물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세나 월세 계약을 할 때 매물을 갖고 계신 분을 이야기합니다. 부동산에서는 임차인은 사장님이라고 불립니다. 과거에는 갓 물주라는 말을 쓰곤 했습니다. 조물주 위에 그렇다는 뜻인데 임대인의 위치는굉장히 지금도 알아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정책이 바뀌어서 임차인, 세입자의 권한도 강화가 되고 있습니다.지금 까지 세입자 반대말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기독교인 예수님의 축복과 하늘의 복 받는 귀한 삶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